skin: last updated 2006.06.04
카테고리: 분류없음 / 태그: , , ,  / 작성일: 2011/08/09 19:53
어리고 철없는 모습만 기억나던 후배 하나가
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.

나이 이제 서른.

그 후배는 졸업하고 광고회사를 다녔단다.
TV를 잘 보지 않지만 좋더라 기억하는 광고가 후배의 작품이라고 한다.

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실력으로 국제광고제도 다녀왔단다.

그런 자랑스런 후배가 세상 떠나는 길에 인사도 가지 못했다.
마음 아프다.

정화야,
너를 기억할께
네 모습 잊지 않을께.

잘가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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